봉촌각시
"바깥나리한테 쉰 석이나 주셨다고요? 저를 사는 조건으로요? ...왜 그렇게 까지 하셨죠?" "그렇게 안 하면은... 죽을 것 같어 가지구..." 사람의 눈을 피해 산 속 깊이 숨어살던 거구의 장사 봉춘. 머슴일을 하던 주인집에서 두들겨맞고 죽어가던 몸종 순갑을 빚져서 데려온다. 순갑은 자신을 색시라고 부르며 궂은 일 하나 시키지 않는 봉춘 때문에 당황한다. 봉춘과 한가로운 나날을 보내며 주인집에서 드디어 벗어났다고 안심하던 순갑 앞에 그를 데리러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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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 봉촌각시 외전 14화 [완결]2025.11.12 101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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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 봉촌각시 외전 13화2025.11.12 372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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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 봉촌각시 외전 12화2025.11.12 572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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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 봉촌각시 외전 11화2025.11.12 540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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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 봉촌각시 외전 10화2025.11.12 429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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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 봉촌각시 외전 9화2025.11.12 597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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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 봉촌각시 외전 8화2025.11.12 124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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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 봉촌각시 외전 7화2025.11.12 59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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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 봉촌각시 외전 6화2025.11.12 531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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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 봉촌각시 외전 5화2025.11.12 267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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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 봉촌각시 외전 4화2025.11.12 233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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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 봉촌각시 외전 3화2025.11.12 313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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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 봉촌각시 외전 2화2025.11.12 130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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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 봉촌각시 외전 1화2025.11.12 525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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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 봉촌각시 89화 완결2025.11.12 404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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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 봉촌각시 88화2025.11.12 466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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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 봉촌각시 87화2025.11.12 409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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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 봉촌각시 86화2025.11.12 255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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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 봉촌각시 85화2025.11.12 468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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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 봉촌각시 84화2025.11.12 121(4)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