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혼
난세(亂世)의 위태로운 연인들, 그들 앞에 기다리는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 내 어린 비(妃)여 맹세는 돌에 새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 했지. “천지신명에게 약속해. 은리와 결이 오라버니가 혼인하였다고. 여기다 오라버니랑 은리 이름을 새겨.” 말 잘 듣는 꼬마신랑 세결은 주머니칼을 꺼내, 꼬마 신부 은리가 시키는 대로 둘의 이름을 나란히 새겨놓았다. “칼로 돌에 우리 이름을 새겼으니, 금석지약이다.” “쳇, 약조는 돌에다 새기는 게 아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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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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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 국혼 77화2026.03.13 483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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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 국혼 76화2026.03.08 155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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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 국혼 75화2026.02.27 511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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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 국혼 74화2026.02.20 185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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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 국혼 73화2026.02.20 155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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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 나쁜 시녀들 74화2026.02.06 254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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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 나쁜 시녀들 73화2026.02.06 156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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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 국혼 72화2026.01.30 343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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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 국혼 71화2026.01.24 453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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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 국혼 71화2026.01.24 494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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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 국혼 70화2026.01.16 330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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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 국혼 70화2026.01.16 168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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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 국혼 69화2025.12.26 394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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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 국혼 68화2025.12.19 513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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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 국혼 67화2025.12.13 154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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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 국혼 66화2025.12.06 363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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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국혼 65화2025.11.21 443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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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 국혼 64화2025.11.07 274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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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 국혼 63화2025.11.02 80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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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 국혼 62화2025.11.02 400(4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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