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촌각시
"바깥나리한테 쉰 석이나 주셨다고요? 저를 사는 조건으로요? ...왜 그렇게 까지 하셨죠?" "그렇게 안 하면은... 죽을 것 같어 가지구..." 사람의 눈을 피해 산 속 깊이 숨어살던 거구의 장사 봉춘. 머슴일을 하던 주인집에서 두들겨맞고 죽어가던 몸종 순갑을 빚져서 데려온다. 순갑은 자신을 색시라고 부르며 궂은 일 하나 시키지 않는 봉춘 때문에 당황한다. 봉춘과 한가로운 나날을 보내며 주인집에서 드디어 벗어났다고 안심하던 순갑 앞에 그를 데리러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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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봉촌각시 83화2025.11.12 253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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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 봉촌각시 82화2025.11.12 318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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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 봉촌각시 80화2025.11.12 518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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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 봉촌각시 79화2025.11.12 70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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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봉촌각시 77화2025.11.12 346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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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 봉촌각시 75화2025.11.12 507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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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 봉촌각시 74화2025.11.12 72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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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 봉촌각시 71화2025.11.12 95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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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 봉촌각시 70화2025.11.12 265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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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 봉촌각시 69화 3부 완결2025.11.12 547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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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 봉촌각시 68화2025.11.12 462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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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 봉촌각시 67화2025.11.12 289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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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봉촌각시 66화2025.11.12 385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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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 봉촌각시 65화2025.11.12 591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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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 봉촌각시 64화2025.11.12 137(3)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