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혼
난세(亂世)의 위태로운 연인들, 그들 앞에 기다리는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 내 어린 비(妃)여 맹세는 돌에 새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 했지. “천지신명에게 약속해. 은리와 결이 오라버니가 혼인하였다고. 여기다 오라버니랑 은리 이름을 새겨.” 말 잘 듣는 꼬마신랑 세결은 주머니칼을 꺼내, 꼬마 신부 은리가 시키는 대로 둘의 이름을 나란히 새겨놓았다. “칼로 돌에 우리 이름을 새겼으니, 금석지약이다.” “쳇, 약조는 돌에다 새기는 게 아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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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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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 국혼 61화2025.11.02 202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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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 국혼 60화2025.11.02 51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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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 국혼 59화2025.11.02 423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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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 국혼 58화2025.11.02 455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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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 국혼 57화2025.11.02 370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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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 국혼 56화2025.11.02 559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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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 국혼 55화2025.11.02 151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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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 국혼 54화2025.11.02 458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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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 국혼 53화2025.11.02 354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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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 국혼 52화2025.11.02 486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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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국혼 51화2025.11.02 87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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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 국혼 50화2025.11.02 229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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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 국혼 49화2025.11.02 265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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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 국혼 48화2025.11.02 364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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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 국혼 47화2025.11.02 589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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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국혼 46화2025.11.02 322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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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국혼 45화2025.11.02 71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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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 국혼 44화2025.11.02 224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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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 국혼 43화2025.11.02 509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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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혼 42화 [1부 완결]2024.10.14 797(4)


색감덕후